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랭크 오션 (문단 편집) == 여담 == * [[https://vt.tiktok.com/ZSLvjMSF6/|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포착되었다.]] 원래 [[미국]]에서 살았는데, [[네덜란드]]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보인다. * [[와패니즈]]다. 비슷하게 한국 한정으로 [[욱일기]] [[반다나]]를 즐겨 쓴다는 논란이 있다. 팬들에게 지적을 받았는지 요즘은 안 하고 다닌다. * 그 외에 [[크리스 브라운]]과의 주먹다짐, [[커밍아웃]]등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오션은 [[첫사랑]]이 [[남자]]였다는 장문의 편지를 공개하면서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는데, 이 사건은 단지 개인의 성적 지향을 공개한 차원을 넘어 흑인 남성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커밍아웃을 했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불러왔다.[* 지금이야 순화된 편이지만 흑인음악계, 특히 힙합계는 장르 자체가 상당히 보수적이고 마초적인 성향을 띄기 때문에 예로부터 성 소수자들에 대한 조롱과 비하가 일삼아져 왔다. 그래서 위 분야의 끝판왕격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랑은 어떻게 일하냐고 경악한 사람이 많은데 의외로 오드 퓨처 소속의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인 [[Syd|시드]]와도 잘 지내는 등 타일러는 성소수자에 꽤나 관대한 편...인데 그 이유가 알고 보니 타일러 본인도 양성애자였다(...).][* 하지만 이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도 존재한다. 최초의 레전드 백인 래퍼라고 할 수 있으며 독설로 유명한 R.A. The Ruggedman은 오션의 용기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왜 굳이 이 발표가 [[channel ORANGE|앨범]] 발매 일주일 전에 나왔어야 했냐"라며 결국 자신의 성적 지향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점을 꼬집었다.[[http://board.rhythmer.net/src/go.php?n=13679&m=view&s=news|#]]][* 이에 대해 옹호하는 의견도 있는데, 당시 앨범 발매 직전에 있었던 리스닝 파티에서 곡을 미리 들어본 사람들이 곡에 대한 감상이 아닌 그저 오션이 게이인지 아닌지에만 집중했고, 그게 앨범에 대한 평가에 방해가 될거라고 생각한 오션이 발매 직전 갑작스럽게 커밍아웃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발매 직전의 커밍아웃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한 것이 아니라 앨범의 서정성을 더욱 강조하고, 불필요한 추측들을 미연에 방지한 좋은 선택이였다고 할 수 있다.] [[비욘세]] 등 거물 뮤지션들이 일제히 프랭크 오션의 용기에 대해 언급할 정도였으니. 또한 [[Chanel]]의 가사에서 알 수 있듯 [[젠더플루이드]]다. 프랭크 오션의 정체성은 상술한 오션의 가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이기도 하다. 오션이 왜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지 조금 이해가 가게 된다.[* [[미겔(가수)|미겔]]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션의 음악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고.] * 오션은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에도 명문을 통해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Many hate us and wish we didn't exist. So we say pride and we express love for who and what we are. Because who else will in earnest? (많은 사람들이 [[LGBT|우리]]를 증오하고 존재하지 않길 바라. 그래서 우리는 프라이드에 대해 얘기하고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 다른 누구가 진정으로 그렇게 할 수 있겠어?)] [[http://huffpost.com/kr/entry/10622096#cb|#]] * 상당한 게임 덕후이다. 믹스테잎의 제목들만 봐도 메탈 기어 솔리드, 소울 칼리버가 있고 플레이스테이션 인트로 사운드를 ''[[channel ORANGE]]'' 첫 시작 사운드로 샘플링 했다. * [[엘리엇 스미스]]의 광팬이며 그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 2021년 8월 자신이 디자인한 명품 [[보석]] 회사 호머의 론칭을 발표했다.[[https://www.gq.com/story/frank-ocean-homer-brand-launch/amp|#]] 이때문에 앨범 안내고 보석이나 판다고 팬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보석 제작에 집중하고 있으며 음악 관련 행보에 회의를 가진 듯한 입장을 밝혔다. * 레딧의 한 유저 말에 따르면 [[포레스트 검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뮌헨(영화)|뮌헨]], [[인사이더]], [[알리(영화)|알리]], [[스타 이즈 본]], [[듄(2021)|듄]] 등을 제작한 각본가 에릭 로스에게 비주얼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문의를 했고, 컨셉까지 전부 짜왔다고 한다.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그 앨범이 곧 나올거라는 기대를 하기는 힘들지만, 애초에 나올지 안나올지도 몰랐던 예전보단 확실히 상황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 프랭크 오션은 [[애플뮤직]]에서 Homer Radio와 blonded RADIO 총 두개의 라디오를 하고있다. blonded RADIO는 사실상 운영 중지고 Homer Radio는 열심히 활동중. 그가 직접 고른 곡을 재생하는건지 DJ가 따로 있는건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공개되지 않은 뮤직비디오들이 많다. 정식 발매된 싱글 Moon River의 공개되지 않은 뮤직비디오가 예시. 또한 공개됐던 뮤직비디오인 Pyramids, Swim Good, Novacane, Acura Integurl, lost 등의 뮤직비디오들도 유튜브에서 찾을 수 없다. * 한국시간 기준 12월 17일 새벽 4시경 [[Blonde]] 바이닐을 리이슈했다. 블랙프라이데이 버전 이후 약 6년만의 리이슈라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품절 후 다시 리스탁 됐으나 30분을 넘기지 못했다. 여담으로 블랙프라이데이 버전과는 바코드의 유무, 흑/백, blond/blonde 의 구조로 완전히 대비되는 디자인을 가졌다. 현재는 재판매가 다시 실시되어서 구매가 가능하다. [[분류:프랭크 오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